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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09:56

드디어 모바일 업계의 총성 없는 전쟁 'MWC(Mobile World Congress) 2012'의 막이 올랐습니다. MWC 2012는 정열의 도시, 투우의 도시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그 현장에 바로 제가 와 있습니다. 축구하면 챔피온스 리그(Champions League), 야구하면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인 것처럼 모바일하면 바로 MWC지요! 이 셋의 공통점은 각 국 대표가 한 데 모여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가린다는 데 있죠.^^

이번 MWC 2012는 한 해 모바일 업계의 전반적인 흐름 및 전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디어와 소비자는 물론, 전시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도 매우 중요한 행사입니다. 그래서 각 기업들은 더 혁신적인 기술로, 더 나은 디자인으로 상대방의 기를 죽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번 전시가 개막되기 전 가장 주목을 받은 기업은 어디였을까요? 두구두구 짜잔!

바로 'LG'가 트위터 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MWC 개막 직전, 2월 26일 기준) 아아 감동의 눈물이 불꽃슛 뺨에서 스르르 흘러 내려옵니다.

http://techcrunch.com/2012/02/26/on-the-eve-of-mwc-lg-yes-lg-is-getting-the-most-buzz/

이처럼 LG가 MWC 개막에 앞서 가장 큰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 데에는 '옵티머스 뷰(VU:)', '옵티머스 4X HD', '옵티머스 L 시리즈' 등 그 어떤 기업보다도 다양하고 뛰어난 제품들을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것을 LG만의 'Line-up Dynamics'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손 안의 완벽한 비율(4:3)을 찾아내다. '옵티머스 뷰(VU:)'


이번 전시 중 LG 부스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끈 제품은 다름 아닌 '옵티머스 뷰'였습니다. 각진 스퀘어(Square) 타입의 5인치 대화면, 4:3 화면비율 등 세련되면서도 신선한 디자인의 '옵티머스 뷰' 전시 Zone은 발가락(!)조차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고대 파피루스에서부터 시작된 4:3비율은 현재까지 인간이 느끼는 가장 편안한 비율인 거 혹시 알고 계시나요? ^^ 

옵티머스 뷰는 기타 대화면 제품과는 달리 잘리는 부분이 전혀 없고 '책'을 그대로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어떠한 화면에서도 상단 부분의 버튼 하나로 노트필기가 가능하므로,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에게도 매우 유용하답니다. 

PC의 영역을 넘보다. 4개의 심장 '옵티머스 4X HD'

'옵티머스 뷰'와 더불어 LG 부스의 메인 히어로 제품으로 주목 받은 것은 바로 '옵티머스 4X HD'였습니다. MWC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쿼드코어(Quad-core) 스마트폰 '옵티머스 4X HD'의 퍼포먼스는 한 외신에서 'Beast!'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였습니다.

고화질 3D 게임을 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화질이나 속도에서 PC에 전혀 뒤지지 않는 모습이었고 조금 진부한 표현이긴 하지만 '손안의 PC' 시대가 이제 바로 우리 코 앞으로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쿼드코어 제품의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지목된 배터리도 숨겨진 5번째 코어로 말끔히 해결했습니다. 모든 코어가 항상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설정 변경', '사진 보기' 등의 작은 업무를 수행할 때엔 4개의 코어 외의 '숨겨진 5번째 코어'만이 작동함으로서 배터리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였답니다.

'Optimus 3D Max'와 'L-Style' 시리즈와 LTE 기술 시현까지!

이 외에도 LG의 2번째 3D폰인 'Optimus 3D Max'와 LG의 디자인 뉴 아이덴티티 'L-Style' 시리즈 등도 방문객의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또한 'LTE, it’s always LG'라는 슬로건처럼 이미 출시된 'Optimus LTE'를 비롯해 'LTE 음성-영상 통화 전환' 기술 시현도 방문객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MWC 개막 전 트위터 상에서 가장 언급이 된 LG는 그 기세대로 첫날 부스 방문자가 역대 최고의 방문자 수를 갱신했다고 하네요. 와우! 앞으로도 LG 휴대폰이 멋지게 부활하는 모습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불꽃슛은 또 외신의 인터뷰 요청이 있어 슈슈슝-~

미인들과 불꽃슛~



[VIDEO: MWC 2012 LG부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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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Communicator)

최익배(불꽃슛)는 MC 마케팅전략팀에서 LG의 모든 휴대폰의 텐밀리언 셀링을 위해 24시간 눈을 치켜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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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net List

  1. 핑구야 날자 2012.02.29 08:21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붐비는 모습이 보기 좋은데요,.

    • 불꽃슛 2012.03.02 07:00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단위 면접당 밀집 방문자 수가 가장 많았던 부스 중 하나였답니다^^

  2. 드자이너김군 2012.02.29 10:53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HTC는 실제품을 전시도 안했다고 하던데 다양한 라인업이 강하게 눈길을 끌어 잡았겠죠?
    MWC소식좀 많이 전해주세요~~궁금궁금

    • 불꽃슛 2012.03.02 07:01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HTC도 HTC One Series 실제품을 전시했고, 특히 beats by dr.dre collaboration이 좋은 반응을 이끌었습니다^^ 궁금한 점 언제든 남겨주세요~!

    • 은채령 2012.03.02 12:3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1번 홀에서 HTC ONE X, HTC ONE S를 닥터드레 솔로 헤드폰과 함께 전시했습니다.

    • 이성진 2012.03.04 10:45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실제로 htc 부스에서 보여준 제품은 쿼드코어 제품이 아니었습니다. HTC One X의 버전이 두가지가 있었는데... 실제 전시된 것은 모델 이름은 같았지만 북미 버전이고 외형은 상당히 비슷한 Dual Core제품이었지요.

      전시 부스에 실제 듀얼 코어제품은 딱 한대 그것도 전시된 체험용 자동차에 사운드 체험용으로 부스 매니저가 따로 들고다닌 것이 전부였고... 공개를 잘 안하려고 하더군요.

      결국 대부분의 관람객이 전시된 모델의 spec만 보고 쿼드코어로 잘못 이해하게되었고 실제 관람객들은 쿼드코어폰을 보지도 못한 것이 사실이지요.

      암튼 htc의 전시 행동이 그리 pair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3. aetna health insurance coverage prices 2012.06.05 18:15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나는 일반적으로 우리를 도울 수있는 인터넷에 게시물을 검색하는 느낌이다. 빅은 유익한 정보 많이 감사드립니다.

  4. cobra health care insurance staff member 2012.06.05 18:29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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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제니 2012.06.19 23:45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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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survival meals ready to eat 2013.04.02 19:02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생시켜 주고 있 I tend to stay up late, not because I'm partying but because it's the only time of the day when I'm alone and don't have to be performing.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survival meals ready to eat, d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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